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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배터리가 남은 시간이 계속 줄어든다. 아침에 충전했는데 오후만 돼도 노란색이다. 외출할 때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것도 번거롭고, 카페나 공항 곳곳의 충전소를 찾아다니는 것도 피곤하다. 그럴 때 필요한 게 보조배터리다. 다만 보조배터리도 모두 같지 않다. 하루 종일 나가 있으니 큰 용량이 필요할 수도 있고, 지하철 타는 30분 동안만 급할 수도 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충전 방식도 여러 가지다. 어느 것을 고르든 후회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쓰임과 예산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게 답이다. 지금부터 다양한 상황을 커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5개를 소개한다.
| # | 상품 | 가격대 | 주요 스펙 |
|---|---|---|---|
| 1 | 바우아토 올인원 보조배터리… | 2만원대 | 10000mAh, 블랙, 리뷰 100건, 평점 4.8 |
| 2 | 에이팔란스 대용량 보조배터리… | 1만원대 | 대용량 20000mAh, 화이트, 리뷰 1,654건, 평점 4.5 |
| 3 | 모디스 맥세이프 라이트 보조배터리, 화이트… | 1만원 미만 | 5000mAh, 맥세이프 무선충전, 화이트, 리뷰 693건, 평점 3.8 |
| 4 | 도킹형 대용량 미니 보조배터리 세트… | 1만원 미만 | 5000mAh 2개(화이트+민트, C타입), 리뷰 599건, 평점 4.6 |
| 5 | 뉴클 에어볼트 PD 22.5W 고속충전 보… | 1만원대 | PD 22.5W 고속충전, 20000mAh, 화이트, 리뷰 44건, 평점 4.8 |
바우아토 올인원 보조배터리, 10000mAh
바우아토 올인원 보조배터리는 10000mAh로, 이 글의 다섯 제품 가운데 5000mAh와 20000mAh 사이에 있는 유일한 용량이다. 가격은 2만원대로 이 글에서 가장 비싸고, 리뷰는 100건, 평점은 4.8점이다. 아주 큰 용량까지는 필요 없는 사람이 볼 만하다. 다만 하루 종일 밖에서 지내거나 여행을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이보다 큰 용량을 보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에이팔란스 대용량 보조배터리, 20000mAh
에이팔란스 대용량 보조배터리는 20000mAh로, 뒤에 나오는 뉴클 에어볼트와 함께 이 글에서 용량이 가장 크다. 하루 종일 외출할 때나 여행지에서 여러 기기를 충전해야 할 상황에 알맞다. 가격은 1만원대이고, 리뷰는 1,654건으로 이 글에서 가장 많으며 평점은 4.5점이다. 다만 용량이 크다는 것은 무게와 크기도 커진다는 뜻이다. 가방에는 넣고 다닐 수 있지만 주머니나 작은 가방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소지 방식을 미리 생각해두는 편이 낫다.

모디스 맥세이프 라이트 보조배터리, 5000mAh
모디스 맥세이프 라이트 보조배터리는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을 위한 선택지다. 맥세이프 무선 충전 방식이니 케이블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 5000mAh로 용량은 작은 편이고, 급할 때 휴대폰 뒷면에 붙여 충전하는 방식이다. 1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다. 다만 무선 충전은 유선 충전보다 속도가 느리다. 또한 5000mAh는 휴대폰을 한 번 가득 채우거나 충전을 여러 번 반복할 때는 다소 빠듯할 수 있다. 짧은 외출에서만 쓰거나 보조 기기로 생각한다면 충분하다.

도킹형 대용량 미니 보조배터리 세트
도킹형 대용량 미니 보조배터리 세트는 5000mAh 용량의 제품 2개가 함께 들어 있다. 화이트와 민트 색상으로 나뉘고 모두 C타입 충전 포트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집이나 사무실에, 다른 하나는 외출용으로 놓아두거나, 함께 지내는 사람과 나눠 갖는 방식으로 쓸 수 있다. 두 개를 사는 가격이 1만원 미만이니 개당 가격으로는 매우 저렴하다. 리뷰는 599건, 평점은 4.6점이다. 다만 개별 용량이 5000mAh에 그쳐, 한 번에 오래 쓰거나 여행처럼 장시간 외출할 때는 부족할 수 있다. 단거리 이동이나 보조용으로 여러 개를 나눠 쓸 계획이라면 이상적이다.

뉴클 에어볼트 PD 22.5W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
뉴클 에어볼트 PD 22.5W 고속충전 보조배터리는 20000mAh 대용량에 고속 충전 기능을 더했다. 판매자 표기 기준으로 22.5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시간이 부족할 때 보조배터리 자체도 빨리 충전하고 싶거나,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최대한 빠르게 채우고 싶은 사람에게 맞춘다. 가격은 1만원대이고 평점은 4.8점이지만, 리뷰가 44건으로 이 글에서 가장 적다. 구매 전 상품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좋다.

나에게 맞는 보조배터리 고르는 법
보조배터리를 고르는 것은 스펙이 높고 낮은 것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외출 시간이 얼마나 길고, 하루에 휴대폰을 얼마나 자주 쓰고, 가방은 얼마나 큰지, 케이블을 챙기는 게 귀찮은지 편한지. 이 모든 것이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두 시간만 밖에 나가는 사람이 20000mAh를 사면 자리만 차지하고, 반대로 매일 밖에 있는 사람이 5000mAh를 사면 자주 충전해야 한다. 이 글에서 소개한 5가지는 가격대와 용량, 충전 방식이 다르니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골라보면 된다. 이 글에서는 1만원 미만이 5000mAh 두 가지, 1만원대가 20000mAh 두 가지이고, 10000mAh는 2만원대인 바우아토 하나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면, 후회 없는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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